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블랙핑크 멤버 4인 전원의 그룹 전속 계약 체결을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YG는 자사의 최대 IP(지식재산권)를 유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YG는 블랙핑크와의 신중한 논의를 거쳐 그룹 활동에 대한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블랙핑크는 앞으로 YG의 지원을 받아 신규 앨범 발매와 초대형 월드투어 등의 그룹 활동을 계속할 예정입니다. YG의 총괄 프로듀서인 양현석은 블랙핑크와의 인연을 이어가게 된 것에 기쁨을 표하며, 블랙핑크가 세계 음악 시장에서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블랙핑크는 2016년 8월 8일에 '휘파람'과 '붐바야'로 데뷔한 이후 실력과 미모를 겸비한 걸그룹으로 큰 화제를 모으며 K팝 간판스타로 성장했습니다. 지난해에는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와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월드스타로서의 입지를 다지기도 했습니다. 또한, 뮤직비디오 조회수 및 유튜브 구독자 수 등에서도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멤버 개인의 전속 계약에 대해서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일부 멤버들이 개인으로도 활동하면서 YG와의 팀 활동을 병행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YG는 개인 전속 계약에 대해서는 협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